만년 백수 현우는 서른이 넘도록 부모님 집에 얹혀 살고 있다.
취업을 하던, 아르바이트를 하던, 친구를 만나던, 연애를 하던지,
밖으로 나가면 좋으련만 방구석에만 쳐밖혀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취업사이트에서 획기적인 조건을 보고 면접을 간다.
면접을 본 것도 아니고, 안 본 것도 아니고...
합격과 동시에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마는데.....
현우는 과연 어떤 일을 하게될까??
꾸준히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처음엔 일반 소설을 썼고,
다음엔 비엘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다른 필명으로 쓰고 있다가
이번에 '다이아 윤채'로 필명을 바꿨습니다.
2023년 올해 목표가 전자책 50권 쓰기 였는데,
아직 10권 정도 밖에 못 썼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40권을 채울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